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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에서 공간으로 이어진 감각의 리추얼, 시사오

마르셀 프루스트의 〈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〉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을 입에 넣는 순간,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. 후각은 다른 감각과 달리 곧장 감정과 기억의 중심으로 파고든다. 시사오(SISAO)는 이 보이지 않는 감각을 매개로 일상의 균형을 설계하는 브랜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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